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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파주소방서, 내‧외근 직원 간 '공감 인턴쉽' 시범 운영

소방조직 내·외근의 벽을 허물고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첫걸음을 띄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올해 말일까지 내·외근 직원 간 업무를 교차 체험하는 ‘공감 인턴십(人-Turn십)’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내근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순환보직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공감 인턴십’은 내근 직원이 구조·구급 등 현장활동을, 외근 직원이 인사·예방 등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평일 주 1회, 3시간 이내로 운영되며, 참여 직원에게는 문화체험 혜택과 함께 희망 시 내근 근무 우선 배치 등 인사상 우대도 제공된다.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12명의 내·외근 직원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부서에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소방서는 향후 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공감 인턴십은 내·외근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열린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조직 내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파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모두가 근무하고 싶은 소방서, 시민이 신뢰하는 재난 대응 조직으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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