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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대형 복합건축물 화재 위험 선제 차단… 화재예방 강화 나선다

광명소방서, 소하동 광명테크노파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 실시해…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3일 오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대형 복합건축물인 광명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테크노파크는 광명소방서에서 지정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서 지상 15층, 지하 2층 규모에 약 5,000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아파트형 공장이다. 지하 비상발전기용 경유 저장시설과 위험물을 취급하는 업체도 입점해 있는 등 복합적인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한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자연발화, 전기 과열, 담배꽁초 등으로 5건의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위와 같은 화재 위험요인이 많은 대형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이종충 서장을 비롯해 소방서 직원 5명과 테크노파크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여해 화재안전관리 브리핑 및 관계자 교육을 진행한 뒤 옥상 및 지하층, 전기차 충전시설 등 주요 구역을 직접 확인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복합건축물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리주체의 일상적 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광명소방서는 대형 복합건축물과 중점관리대상 등을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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