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18.9℃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5.4℃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9.3℃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20.9℃
  • 맑음금산 21.2℃
  • 맑음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15.5℃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문화

경기도, 24~26일 수원, 28~31일 양주에서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시회 개최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하는 특별전시회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10월 24~26일까지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28~31일까지 양주 북부누림센터에서 ‘기회의 창 너머,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을 통해 변화한 참여자들의 모습을 도민과 함께 나누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운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는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참여자들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공간 ‘변화의 토대’는 참여자 전체의 건강지표 개선, 삶의 만족도 변화 등을 시각화해 정책의 효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이다.

 

두 번째 공간 ‘변화의 여정’은 실제 참여자들의 손 글씨 기록과 개인 소품을 통해 변화 이야기를 전달한다. 각 부스에는 기회소득 참여 이전의 생활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기회소득 참여 계기가 각자의 꿈으로 이어진 과정을 보여주면서 그림 활동 도구와 새로 마련한 운동 도구 등을 전시해 관람객이 실제 참여자의 변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세 번째 공간 ‘당신이 바라는 변화’는 장애인·비장애인,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성과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형태의 전시물을 제작해 구성했다.

 

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이야기를 도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