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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은현면 기업인협의회, 기부 나눔 행사 개최

 

(케이엠뉴스) 양주시 은현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정건화)가 지난 14일 은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은현면 경로당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기부 행사에는 은현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이석정육식당 이석희 대표,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은현분회장, 은현면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정건화 회장(감악산목장)이 멸균 우유 100박스, 송복근 전 회장(무궁화농장)이 달걀 210판, 은현농업협동조합 정설화 조합장이 쌀(10kg) 21포대, 삼운실업 최경식 대표가 무릎 담요 26장, 서울우유 양주공장 안태욱 공장장이 음료 100박스, 송월타올 이후인 대표가 수건과 손수건 각각 300장을 기부했으며, 협의회 회원은 아니지만 기부 나눔 행사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이석희 대표가 한우사골곰탕 200팩, 한국페이퍼 심행보 대표가 종이컵 50박스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은현면 소재 경로당 21개소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은현면 취약계층을 위한 회원들의 현금 기부도 이어졌다. 선경PVC 정상희 대표가 현금 100만 원, 양주축산협동조합 이후광 조합장이 현금 100만 원, 태양농장 김진복 대표가 현금 100만 원, (주)대성파이프 이경호 대표가 현금 50만 원, (주)중앙그린 윤주 대표가 현금 30만 원, 우연플로라호텔 김우연 대표가 현금 30만 원을 기부했으며, 현금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건화 은현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은현면 기업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부 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살기 좋은 은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은현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분들과 이석희 대표님, 심행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은현면에서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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