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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시, 안산마을자치한마당 개최… 내년도 마을 비전 모색

 

(케이엠뉴스) 안산시는 지난 8일 안산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안산마을자치한마당’을 개최하고 내년도 안산 마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나는 마을을 경험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정한 연결’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날 ▲가치로운100 ▲마을만들기 르네상스 ▲연결실험 프로젝트 ▲아파트공동체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 중인 시민 150여 명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1부 시민대화모임에서는 돌봄·놀이·정원·커뮤니티 등 4가지 시선으로 안산마을의 현안을 살피고, 시민 스스로 내년도 마을 이슈를 제안하는 공론 과정이 진행됐다. 이어 워크숍에서는 마을의 일상과 즐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안산마을에서 하고 싶은 100가지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이후 열린 2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한 10개 공동체가 5분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가치로운100, 마을만들기 르네상스, 연결실험 프로젝트, 우리동네 마을대학, 다양한 아파트공동체 등 분야별 우수 활동이 소개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3부 마을축하회에서는 올 한 해 안산 마을공동체 활동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를 격려하는 ‘2025 안산마을공동체상(賞)’ 시상으로 총 13명(안산시장 표창 3, 안산시장상 10)이 수상했다. 이후 진행된 네트워크 교류회에서는 공동체 간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내년도 안산 마을만들기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마을 활동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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