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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 연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운영

2026년 1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진행

 

(케이엠뉴스)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2025.11.21.–2026.3.29.)와 연계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2026년 1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조안 조나스(Joan Jonas, 1936~, 미국)의 개인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가면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가의 예술적 태도와 작업 방식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조안 조나스의 예술 세계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감상과 창작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워크북을 활용한 전시 감상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참여자들은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간 너머의 세계’의 다양한 존재와 그 관계를 탐색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리고, 감각으로 느끼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워크북은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어지는 창작 워크숍에서는 조안 조나스의 작업에서 주요한 모티프로 등장하는 ‘가면’을 주제로, 전시 감상에서 느낀 감각과 생각을 창작물로 표현한다. 각자 가면을 만든 뒤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감상과 창작을 넘나들며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확장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박남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조안 조나스의 예술을 매개로 ‘인간 너머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탐색하고, 전시 경험을 창작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 8회 백남준예술상 수상작가전인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는 ‘인간 너머의 세계’를 주제로 인간과 비인간 존재, 자연과 신화, 감각과 상상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