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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팡팡! 순간의 물질화》 개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2026.1.14. ~ 2.6.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 개최

 

(케이엠뉴스) ◇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 관람에서 작품 소장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작은 손 프로젝트(대표 최효정)와 함께 1월 1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 갤러리(메이준갤러리, 갤러리벨비, 안다미로갤러리, 아터테인 등)가 전시 작품의 판매를 담당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현장, 서면, 유선으로 구매 상담을 거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 감정과 기억을 이야기하는 전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최효정, 안형 기획자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강민지, 김지혜, 안수빈, 이정연, 이희경(삐엘), 윤혜준, 안종우, 안형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일상과 자연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기억의 순간이 물질적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다채로운 감정과 기억의 파편은 작품 속에서 기하학적 구조, 유기적 형태, 자연물의 재구성, 색채 및 형태의 변형 등으로 나타나며, 감정이 응축되고 해체되는 찰나를 회화, 입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드러낸다. 이처럼 내면의 변화를 표현한 작품은 감정의 순간이 터져 나오는 ‘팡팡’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하며 관람객에게 시각적, 심리적 울림을 전달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획 의도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안종우 작가는 사진과 기록의 행위에 주목하며, 기록된 경험을 분절·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기억이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를 탐구한다. 〈기록역사 III〉는 연속성을 해체하고 새로운 연속성을 구축하는 반(反)신화적 시도로서, 기억과 기록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안형 작가는 관계 속 고립과 경계의 감각에서 출발해, 굳은 점토를 부드럽게 되살려 케이크를 장식하듯 작업함으로써 가까움과 멀어짐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과 사회적 구조를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 어린이 전시 연계 교육 〈2026 팡팡! 아틀리에 vol.1〉 운영

 

한편, 어린이를 위한 전시 연계 교육 〈2026 팡팡! 아틀리에 vol.1〉이 총 3일에 걸쳐 5회차로 운영된다. 1월 25일(일)에는 김지혜 작가가 진행하는 미술심리 프로그램 '마음이 팡팡 미술심리' 2회차, 2월 1일(일)에는 이정연 작가와 함께하는 조각 만들기 프로그램 '오각 감정 조각 부조' 1회차, 2월 6일(금)에는 강민지 작가의 클레이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파도가 내 손에 흐르다〉이 2회차 마련되어 있다. 만 7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 1인 동반 참여가 필수이다.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모든 회차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