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2.4℃
  • 흐림울산 13.7℃
  • 광주 12.2℃
  • 부산 13.7℃
  • 흐림고창 10.6℃
  • 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12.3℃
  • 흐림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사회

동두천시,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일명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부 항목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이다. 시험 준비 청년은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에는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지역명을 ‘동두천’으로 검색한 뒤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대원2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