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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도시텃밭전문가 교육' 개최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텃밭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도시텃밭 전문가 28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교육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학교텃밭 운영 사례를 통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이해 ▲텃밭 교육 사례별 활동 지도법 ▲생태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강사의 실제 수업 경험과 풍부한 사례 공유로 현장 운영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향후 교육 과정에서 연령별·단계별 세부 활동 구성과 실제 강의 모의 영상 활용 등 학습자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 실습 과정이 강화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텃밭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지도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텃밭 재배부터 친환경 방제까지 초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양주시는 2~3월 도시농업 전문 강사 양성과정 심화교육을 시작으로 5~10월 수요자 맞춤형 도시텃밭 프로그램 운영과 찾아가는 에코 스쿨팜 및 반려식물 서비스 등 현장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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