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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읍․면 의료 취약지역 내과 2곳서 야간 진료 운영

 

(케이엠뉴스) 양주시보건소는 2026년 1월부터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백석읍 성심내과의원과 광적면 장내과의원 등 2곳에서 야간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읍․면 지역 주민들이 퇴근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야간 진료는 의료기관별로 지정된 요일에 운영된다. 백석읍 성심내과의원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광적면 장내과의원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각각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격주로 진료한다.

 

양주시보건소는 일부 진료의 경우 의료기관 여건상 제한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만 10세 미만 진료 여부 등은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진료 운영을 통해 읍․면 지역의 의료 공백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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