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2.4℃
  • 흐림울산 13.7℃
  • 광주 12.2℃
  • 부산 13.7℃
  • 흐림고창 10.6℃
  • 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12.3℃
  • 흐림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사회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 선정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수의 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2개소와 우수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의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중운동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투자·지원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대원2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