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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파 속 취약계층 가정 방문·건강 점검 실시

 

(케이엠뉴스)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관내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정을 대상으로 간편식을 전달하고,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겨울철 건강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 방문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식사 결식, 체력 저하, 건강 악화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간편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 여부와 전반적인 컨디션, 만성질환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건강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추가적인 관심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살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악화될 수 있는 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난방기 사용 상태와 실내 환경을 점검해 저체온증과 난방기구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매주 운영 중인 ‘주말지킴이’ 사업을 동절기인 2월까지 더욱 강화해 추진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안전 관리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종료 시까지 한파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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