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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 임원진과 함께 도약 준비

주민자치를 통해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1월 월례회의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연간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조직 재정비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권순욱 부회장 △이진규 부회장 △윤영규 감사 △이인숙 감사가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사무총장은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이 지명됐고, 고문에는 전 협의회장인 장태식 위원장이 위촉됐다.

 

최영균 신임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주민자치 활동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해 주신다면 자율성과 주도성이 살아 있는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전환 △읍면동별 특색 있는 사업 발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 역량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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