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청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觞~觢)(안)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2건의 안건으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025년 ‘파주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청년정책 5개년 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과정에서는 청년 및 전문가 간담회 3회, 파주시 거주 19세~39세 청년 1,000명 대상으로 한 청년실태조사, 취업청년·창업청년·영농청년 등 6개 그룹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청년들의 다양한 환경과 복합적 욕구를 반영하고자 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襺~觢)은 帤만 파주의 미래,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를 지향점으로 ‘청년의 기본을 지원하고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서 총 51개 사업, 5년간 567억 4백만 원 규모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총 111억 8천1백만 원 규모로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3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청년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신규 사업으로는 ▲파주형 기본주택(청년) ▲파주 청년광장 운영 ▲청년위원회 할당제 운영 ▲청년정책 안내서 제작이 있으며, 청년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아울러 ▲청년 인턴사업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예술문화패스 ▲파주시 청년포털 운영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등은 전년 대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청년이 파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기회도시 파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