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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 공공 학습공간 사각지대 해소… 재수생에게 자기주도학습센터 문 연다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유휴 좌석을 활용해 관내 재수생에게 공공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포천시는 재원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센터별 정원의 5% 이내 좌석을 활용해 재수생에게 제한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최대 10% 이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가운데 전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있고 분명한 학습 목적을 가진 학생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학습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졸업(예정) 학교의 학교장 또는 교감 추천서를 통해 학습 의지와 자기 관리 가능성을 함께 검증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교육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습 의지가 분명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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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식생활 지원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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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 국토부 훼손지 복구 사업 선정...'30년 숙원사업,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