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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남양주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민간인에 표창 수여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29일,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민간인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받은 김철 씨는 남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소속 희망콜운전원으로,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서 이동 중이던 장애인 택시 내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의식과 호흡 회복에 기여했다.

 

남양주소방서는 김 씨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해 민간인 구급활동 유공자로 선정하고, 이날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김 씨는 지난해 남양주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뒤 실제 상황에서 교육 내용을 정확히 적용해 인명 구조에 성공한 사례로,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생명을 살린 시민의 용기와 책임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응급처치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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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