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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상공인을 위한 210억 원 규모 ‘특례보증’ 실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담보력이 부족한 어려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보전 금리는 연 1.5%에서 2%까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총 2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청년 인증기업 △창업 소상공인에게는 10억 원을 우선 배정해 초기 자금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반 소상공인 에게는 20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별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다. 대출은 1년 거치 후 4년간 분할 상환 방식이며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국민·기업·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 및 새마을금고 등 8개 협약 금융기관이다.

 

지원 신청은 1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 ‘Easy One’을 통해 비대면 신청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의 경영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뿌리를 든든히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밎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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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