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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사업 확대 등 2026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수립, 42개 사업 추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 사업 확대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2026년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발달장애인 동행돌봄으로 책임지는 경기도’를 비전으로 4가지 정책목표 아래 42개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도전행동중재 전문가 컨설팅 및 건강검진, 돌봄 제공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의 내용을 담은 발달장애인 돌봄특화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시흥, 구리, 의정부에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안산과 안양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학습과정은 물론 취미·여가활동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한 성인,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낮시간과 방과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 대상을 5,250명에서 7,105명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캠프, 여행 등 휴식을 지원하는 가족휴식지원 사업 대상은 3,065명에서 3,805명으로 확대해 대기수요를 줄이게 됐다.

 

이밖에도 최중증 24시간·주간개별 제공인력 전문수당을 월15만원에서 월20만원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그룹 1:1지원 단가 또한 시간당 28,254원에서 31,086원으로 올려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발달장애인의 프로그램 질적 수준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이외에도 발달장애인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20경기도콜센터 또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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