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이다.
이번 일제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잘못된 정보나 손상된 시설을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예방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길 찾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해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입력하고, 현장 사진과 조사 내용을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조사 정확도와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하면 조사자가 시설물의 위치정보(GPS), 사진, 표기사항, 훼손 상태 등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입력해 즉시 등록할 수 있어, 조사 이후 별도 정리나 재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동일 시설물의 중복 점검 여부와 이력 관리가 용이해져 정비 우선순위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6월까지 일제 조사를 완료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류 사항과 훼손 시설에 대한 보수·교체 등 정비를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해 주소정보시설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일상 이동과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