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지난 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청년회 및 자율방범대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청년회장·제19대 자율방범대장을 맡아온 박영복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청년회장·제20대 자율방범대장으로 안태성 회장이 취임했다.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지역 봉사와 야간 순찰 등 치안 협력 활동에 힘써온 이임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양평군 자율방범대 각 지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으며,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임 회장에게는 취임패 전달과 함께 단체기 인계가 진행됐다.
박영복 이임 회장은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에 맡은 바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한 구성원으로서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성 취임 회장은 “청년회의 활기와 자율방범대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봉사와 안전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단원들과 함께 ‘함께 지키는 양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방범 활동뿐만 아니라 정월대보름맞이 행사, 여름 물놀이 행사, 추석맞이 노래자랑, 부추축제 등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까지 활발히 펼치며 군 내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