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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민생 현장 탐방 추진 계획 점검

4년간 매년 44개 동 방문 성과 바탕…올해도 현장 중심 행정 지속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연초부터 정부 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모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각 부서가 사전에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기술·협력 네트워크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에서 제작한 홍보자료와 책자, 사진·영상 기록물 등은 시정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중요한 자산인 만큼, 분야별·시기별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2022년부터 매년 44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해 온 민생 현장 탐방 경험을 언급하며 “보고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맥락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도 민생 현장 탐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민생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인, 전문가를 직접 만나 사업 추진 방향이 적정한지, 놓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관련 부서의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이후 이 시장은 실·국별 민생 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GTX-A 창릉역 신설 공사 ▲지축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 ▲장항로 확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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