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026년 2월 5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170여개사를 대상으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장려금·금융·수출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업지원제도를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원스톱 서비스 창구' 성격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 1월 체결된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공동행사로, 부처 간 협업 강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설명회에서는 고용24 채용지원, 장려금, 금융지원(융자·보증), 수출지원, HR 플랫폼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지원제도가 소개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채용·장려금 분야와 사업장 산재예방 및 설 명절 대비 체불 예방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금융·수출 분야를 각각 담당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작년 관내 17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기업지원종합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서비스는 고용노동부-유관기관 합동 현장 컨설팅을 통해 근로조건 및 채용 여건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고용센터에서 지역산업 특화 업종으로 선정한 제약·바이오, 뿌리, 항공·물류업을 중심으로, 매주 개최되는 "일자리 수요데이"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유관기관과 발굴한 양질의 인력을 적극 매칭하는 등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이 채용부터 금융, 수출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