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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화도읍, 설 명절 앞두고 화도교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5일과 6일 양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화도교회가 기탁한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에는 유형식 센터장과 화도교회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오는 6일까지 각 가구에 20만 원씩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화도교회는 이번 설 명절 후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주 취약계층 4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 계층에게 후원금과 생필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전해준 마음 덕분에 올 설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화도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화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교회는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200여 명에게 약 4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매년 50가구 대상 시력 개선 지원 △매년 100여 가구 김치 나눔 △어버이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위로금 또는 물품 전달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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