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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산발적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총력!

강화된 행정명령‧양돈농가 방역수칙 철저 이행으로 추가 확산 차단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멧돼지 비발생 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고, 2월 4일에는 경남 창녕군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생 양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빈틈이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예찰·환경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① 강화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

 

- ASF 의심 증상(폐사, 폐사두수 증가, 고열 및 식욕부진, 청색증 등) 즉시 신고

- ASF 오염 우려 물품(불법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 금지

-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시까지)

 

② 추가 방역기준(공고) 주요 사항

 

- 전국 양돈농가 퇴비사 및 종사자 숙소 환경검사 실시(‘26.2월까지)

- 농장 종사자(외국인 포함) 정보 시‧군 제출(`26. 2월까지) 및 분기별 현행화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특정 지역이나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은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라는 인식 아래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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