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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산업진흥원,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2026년 하반기 개소 목표, ‘시험·평가·인증 통합지원’ 체계 구축 속도...15종 핵심 장비 및 실증 로드맵 공개

 

(케이엠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관내·외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포시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및 진흥원 담당자를 비롯해 공동연구기관, 웨어러블 로봇 제조사 및 부품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개 및 추진 계획 △실증센터에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 안내 △정부 및 지자체의 로봇 기업 지원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팀로보틱스의 이희돈 대표가 연사로 나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로봇 기술이 답하다‘ 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구축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는 향후 기업들이 겪는 기술적 장벽을 해소하는 ’시험·평가·인증 통합 지원‘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군포시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하게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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