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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청소년을 위한 '더 큰' 공간, '운정청소년센터' 확대 개관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을 ‘운정청소년센터’로 확대 개관한다.

 

이번 확대 개관은 운정 권역 내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건물 2층만을 활용해왔던 운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제 4층과 7층까지 운영공간이 확대되어 공간 활용이 보다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확대된 운정청소년센터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춤 연습실, 요리 연습실, 합주실, 인공지능 체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예술·체험·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상담을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정청소년센터 확대 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에 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청소년센터의 확대 개관을 축하하는 개관식은 오는 2월 24일에 개최되며, 같은 날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축제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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