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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구강보건센터, 목요일 구강보건사업 운영

 

(케이엠뉴스) 양주시 구강보건센터가 지역 주민의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해 매주 목요일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7세 이상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3개월분의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위한 틀니 관리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불소양치용액은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을 억제하고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사용 방법은 주 1회 양치 후 불소 용액을 입에 머금고 1분간 가글하면 된다.

 

또한 틀니 관리사업은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한 전문 살균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틀니 전용 세정제 지원과 올바른 관리법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덕계동에 위치한 양주시 구강보건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동부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한 치아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많은 주민이 센터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 의료비 부담은 줄이고 구강 건강은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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