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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가동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대체식과 명절 식품을 조기에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에게는 월동난방비를 오는 13일에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재가 장애인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 및 생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아동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운영 정보를 공유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통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모두가 함께해야 더 따뜻한 시간인 만큼, 연휴 기간에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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