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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진 콘서트 성료, 하남문화재단 기획공연 매진 행렬 계속

클래식부터 탱고·팝페라·탭댄스까지… 장르를 넘나든 ‘이야기 있는 무대’

 

(케이엠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종합 예술 공연을 보는 듯했다”는 반응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는 음악과 진행,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과 깊이 소통한 무대었다”며 “지난해 12월 '케미콘서트'를 시작으로 이번 공연까지 이어진 매진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문화재단은 상반기에 '로맨틱 가곡 콘서트', 이은결 'META', 창작발레 '갓GAT'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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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저소득 복합 위기가정에 명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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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5분 자유발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및 금곡지구의 전략적 개발 추진 촉구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전략적인 연계 개발’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업무시설 기능이 아닌, 기업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센터, 스타트업·기술지원 허브 등이 함께 설계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금곡지구 역시 향후 10년간 화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개발지역인 만큼 이를 연계한 보다 복합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연계개발 전략 재수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삼성계열 R&D 및 협력사들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주 지원 기능을 갖춘 금곡지구와의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일방적인 결정으로 추진되는 개발이 아닌, 무엇보다 주민의 뜻이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