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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관내 전문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 강화…소통 간담회 개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도시 개발사업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관내 전문건설업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신도시 공정에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시 관계자와 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전문건설업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내 업체의 신도시 공정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내용은 △신도시 건설공정 중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기준이 높아 관내 다수 관내 업체가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공유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공구별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 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내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대형 건설사와 지역 전문건설업체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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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저소득 복합 위기가정에 명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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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5분 자유발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및 금곡지구의 전략적 개발 추진 촉구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전략적인 연계 개발’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업무시설 기능이 아닌, 기업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센터, 스타트업·기술지원 허브 등이 함께 설계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금곡지구 역시 향후 10년간 화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개발지역인 만큼 이를 연계한 보다 복합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연계개발 전략 재수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삼성계열 R&D 및 협력사들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주 지원 기능을 갖춘 금곡지구와의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일방적인 결정으로 추진되는 개발이 아닌, 무엇보다 주민의 뜻이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