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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운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양성평등 문화 조성 목표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과 관내 공공・교육기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 존재하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 사례를 점검하고,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과 지역 활동을 이해함으로써 양성평등한 문화 조성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속 성역할 고정관념 및 성차별 사례 점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성인지력 함양 및 양성평등 의식 향상 ▲대상별 성인지 관점의 지역 활동 방안 모색 ▲성인지 감수성 역량강화 등이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PPT 및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교육은 공공정책과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시민과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은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연간 50회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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