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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군, 노후차 저감사업 본격 추진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저감장치 지원 올해 종료 ‘주의’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액화석유가스) 전환 등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DPF)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의 경우 사업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관련 예산 소진시까지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군은 올해 총 222대 분량 4억 2,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변경된다. 총중량 3.5t 미만, 4등급 차량의 기본(폐차) 지원율을 70%로 일괄 상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30%를 추가 지원한다. 반면 5등급 차량은 2차 보조금 없이 폐차 시 기본 보조금만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가평군에 차량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등은 9,1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5대를 지원한다. 저감 장치의 경우 약 10%의 자부담이 발생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개조 사업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을 보조한다.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신차 전환 사업은 1대를 지원하며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와 저감장치(DPF) 보조금 지원사업이 올해로 종료된다”며 “올해가 마지막 기회인 만큼, 사업을 신청해 보조금 지원도 받고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