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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달빛 아래 피어나는 따뜻한 돌봄! 고양교육지원청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 학부모 초청의 날 운영

맞벌이 가정 고려한 야간 설명회 개최

 

(케이엠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산하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가 2월 24일, 신학기를 앞두고 입급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2026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야간 설명회’로 기획되어,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는 이번 설명회에서 센터만의 독보적인 강점인 ‘365일 안심 돌봄 체계’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삼송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특히 저녁 8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교육의 질을 높인 학생 맞춤형 7개 방과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력을 기르는 도예 ▲언어와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어요리 ▲호기심을 채워주는 과학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순서는 ▲센터 소개 및 운영 규정 안내 ▲7대 방과후 프로그램 및 현대화 시설 안내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셔틀버스 노선 안내 ▲질의응답 및 시설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설명회 후 아이들이 직접 활동하게 될 도예실과 조리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센터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설명회 전에는 늘봄꿈터 운영을 정확하게 모르고 아이를 맡겨야 했는데 모든 것을 투명하게 설명해주시고 시설도 직접 둘러보게 해주셔서 안심되고 신뢰가 생겼다. 특히 맞벌이 가정을 고려하여 설명회를 저녁시간에 운영해주셔서 참여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가 이 곳에서 더욱 숨·쉼·삶의 비전아래 꿈을 키우고 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는 365일 저녁 8시까지 아이들의 곁을 지키며, 도예와 영어요리 같은 양질의 교육까지 책임지는 삼송·지축 지구 원스톱 돌봄 거점”이라며, “안전한 돌봄 뿐 아니라 아이들 한명 한명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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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 참석…화성 역사·문화 기록의 성과 시민과 함께 되새겨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지역 문화·역사를 심도 있게 조명해 온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문화원장과 출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으며, 화성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간의 의미를 넘어, 우리 세대가 지나온 시간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건네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마을의 이야기와 노래, 기록과 사진처럼 작지만 소중한 문화의 흔적들이 모여 지금의 화성의 얼굴을 만들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