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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안전·교통·관광·도시환경 등 성공적 개최 위한 준비 현황 점검

 

(케이엠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지난 24일,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추진상황보고회는 고양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보고회는 재단 운영본부장의 박람회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지원·협력 사항 공유, 현안 점검 및 개선 과제 논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안전·교통·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기능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국제행사”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가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유료 관람객 40만 명을 목표로 화훼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한 관람객 중심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산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꽃 축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정흥교 재단 대표이사는 “개막까지 모든 관계 부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화훼인과 관람객이 만족하고 고양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국제행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야외 정원 연출, 시민참여형 콘텐츠 확대, 편의 중심의 행사장 운영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박람회를 구현할 방침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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