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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포천시 소흘읍 첫 출생신고 주인공, 쌀 50kg ‘재기탁’으로 나눔 실천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소흘읍 첫 출생신고 주인공인 김시우 군의 가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시우 군은 지난 1일 열린 소흘읍 ‘읍 승격 30주년 기념식’에서 2026년 첫 출생신고 등록자로 선정돼 소흘농협으로부터 쌀 50kg를 전달받았다. 김 군의 가족은 이를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재기탁했으며, 해당 쌀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시우 군의 부모는 “기쁜 날에 받은 축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기념의 순간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김시우 군 가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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