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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오리엔테이션 운영

AI기반 융합·창의·비판 책임역량 함양 위한 협력중심 인성교육 강화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생을 대상으로 월 26일(목)과 27일(금) 양일간 '2026 영재교육원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영재교육의 목적과 연간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 안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적응을 지원하고, 협력 중심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ㆍ창의ㆍ비판 지향적 사고와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양주시 회천중학교 1층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진행되며, 초등 3·4학년 및 5·6학년 융합·정보반, 중학교 수학·과학·정보반 등 총 8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행사는 1부 공통교육과 2부 인성교육으로 구성된다.

 

1부 공통교육에서는 ▲통학 및 수업 안전교육 ▲영재교육의 목적 및 방법 ▲연간 교육활동 안내 ▲프로젝트 수업 및 산출물 연구과정 체계 ▲연구노트 및 추천도서 활용 방법 ▲과제 수행 및 온라인 소통 안내 등 영재교육 전반에 대한 체계적 안내가 이루어진다.

 

특히 산출물 연구 중심 교육과정의 구조와 운영 원리를 사전에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수행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2부 인성교육에서는 ‘AI 시대 협력적 사고’를 핵심 주제로 학급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 과정에서는 협력 활동 놀이, 스파게티면 구조물 만들기 등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을 통해 상호 의존적 협력의 가치를 체험하고, 중등 과정에서는 책임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출물 연구 수행 전략, AI 활용 팀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한다.

 

이번 운영에는 초·중등 지도교사 8명이 참여하여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전원 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임정모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개인의 뛰어난 역량을 넘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리더를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생들에게 연구 중심 학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프로젝트 수업과 산출물 연구 중심의 체계적 영재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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