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9.1℃
  • 흐림대구 18.3℃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2.5℃
  • 부산 14.8℃
  • 흐림고창 14.2℃
  • 제주 11.7℃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사회

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되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3월 1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강당에서 구독자 136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동두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시민들이 단순한 인공지능(AI)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총 6회)에 진행되며, ▲디지털 페르소나 및 이미지 생성 ▲디자인 자동화 ▲AI 보이스 및 오디오 복제 ▲시네마틱 AI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자격증 발급비는 본인 부담)

 

‘DDC AI-시민대학’의 두 강좌 모두 3월 9일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AI-시민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흐름을 반영한 질 높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대원2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