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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 참여기업 모집

4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사용성 조사부터 양산·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홈·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원 범위와 기간에 따라 ‘일반유형’과 ‘전주기 지원유형’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조사 분석과 디자인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비의 9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150일 이내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총 지원 규모는 6,500만 원으로, 매출 20억 원 이상 및 인천 내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기구설계와 워킹목업(실물모형), 양산 금형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화장품·의약품 및 산업용 대형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인천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전주기 지원 유형 신설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양산, 판로 개척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급성장하는 홈·헬스케어 시장에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