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가 구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가 동네 맨발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권선구는 23일 고호 구청장을 비롯해 김은경 수원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및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류2동에 위치한 ‘흙향기 맨발길’ 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권선구는 뜨거운 햇빛과 찬 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 맨발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캐노피(차양시설)와 방풍막 설치 공사 진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현장 여건과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좋은 건강 맨발길로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을 돕는 맨발길이 날씨 제약 없이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