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광명시, 관내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해외 판로 개척 맞춤 지원

총 8천만 원 규모 수출·판로개척 지원 추진… 온라인 수출 마케팅 10건 내외 지원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비투비(B2B) 계정 구입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총 소요비용의 7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시는 총 10건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까지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2026년 수출 신고된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의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다. 시는 오는 6월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 12개사 12건,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12개사 147건을 지원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세마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민관 협력 복지 강화
(케이엠뉴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세마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에 재선출된 이택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