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에서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체는 춘천·원주·강릉시 투자유치 담당 팀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출신 현장 전문가, 창업·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돼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계획을 구체화하고, 권역별 실증 인프라와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기업 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반도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2,323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국비 과제 발굴과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기업 유치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현재 인력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 12개 사업, 총 3,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이를 연계한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