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소흘, 맘편한 시작’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 10여 명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태아와 산모의 건강 증진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흘, 맘편한 시작’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출산 전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정서적 안정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주차에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분만 준비 교육을, 2주차에는 손수 제작(DIY) 아기 턱받이 만들기 손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3주차에는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준비 교육을, 4주차에는 아로마 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상·하반기 총 2회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에 진행한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