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과‘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다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해 금융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한 쌀 2톤(10kg 200포)을 기탁했으며, 전달식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메신저 피싱,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금융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NH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존중 속에서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을 위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금융 피해 예방 교육까지 마련해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시 또한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생애설계 및 예방적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