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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지난 17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2차, 3차 통합사례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권선구 보건소(치매관리팀), 수원휴먼서비스센터,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하여 대상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과 신체적 건강 문제가 있는 독거노인 2 가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기관은 대상자 정보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공유하고, 가구별 맞춤형 논의를 통해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진영 세류3동 동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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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