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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시, 2026년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12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1인 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모자가정, 여성 대상 범죄 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2가구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이용하거나 시청 여성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신청 방법 및 가구별 사항에 맞는 추가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홈카메라, 열림감지센서, 스마트허브, 호신용스프레이,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구성된 15만 원 상당의 안심홈세트를 제공한다.

 

의정부시의 1인 가구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21만2천285가구의 38.9%인 8만2천606가구이며, 이 중 여성 1인 가구는 50.68%인 4만1천861가구에 달한다. 이에 시는 2023년도부터 3년간 총 199가구에 안심패키지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3년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아 여성 취․창업 지원, 시민참여단의 지역 돌봄활동 추진, 안심귀갓길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탐지기 대여, 안심무인택배보관함 운영, 돌봄활동가의 자기돌봄 지원사업 등 일상생활에서 실현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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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