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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 공연 대장정의 막 올라

 

(케이엠뉴스)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야외무대에서 ‘풀피리’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무형유산인 ‘풀피리’와 ‘포천 메나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먼저 문을 연 ‘풀피리’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4월 26일, 5월 17일과 24일, 6월 21일과 28일, 9월 20일과 27일, 10월 11일 등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장소인 비둘기낭 폭포 야외무대(영북면 대회산리 415-2)는 자연 경관과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한탄강의 대표 관광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6월부터 9월까지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포천 메나리’ 상설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간식이 담긴 피크닉 바구니를 제공하고 농기구 및 장구 체험을 병행하는 ‘가족 참여형 피크닉 공연’으로 꾸며진다. 회차별로 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포천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적극 연계하여,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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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