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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새마을청년연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 전개

 

(케이엠뉴스)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천천 일대에서 하천 수중까지 포함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회 이부성 회장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년연대 회원들은 기존 산책로 주변 정비를 넘어 하천 내부로 들어가 수중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간 점에서 기존 환경정화활동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실천까지 이어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석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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