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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맞아 1000여명 참석 축제의 장 펼쳐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17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보장받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장애인복지분야 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임직원과 장애인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고, 전자바이올리스트 그레이스와 트로트 가수 한수정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포시는 약 1만 8천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장애가 삶의 제약이 되지 않는 포용적인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연금, 돌봄지원,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 등을 통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장애인의 권리와 일상이 당연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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