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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종훈,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개인전(-90kg) 1위, 혼성단체전 3위

 

(케이엠뉴스)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유도선수 김종훈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개인전(-90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아시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

 

개인전에서 김종훈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Aidar ARAPOV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뒀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바레인의 Israpil SAGAIPOV를 상대로 소매업어치기 유효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Hebilige BU를 상대로 안뒤축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혼성단체전에서는 8강부터 동메달 결정전까지 전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팀의 3위 입상에 크게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종훈 선수의 이번 성과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과 혼성단체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상 없이 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양평군의 위상을 빛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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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