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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홍보대사 조승환, '맨발 얼음 위 버티기' 5시간 40분 세계 신기록

약 1만 5천 명 인파 속 종전 기록 경신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국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개막식 초청 퍼포먼스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표어 아래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만 5천 명의 마라토너가 참석해 도전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이날 조승환 씨는 오전 7시에 도전을 시작해 오후 12시 40분까지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지난 1월 세운 본인의 기록(5시간 35분)을 5분 경신했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금 지구가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환 씨는 양평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환경보호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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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